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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7 (토)

“한마음(일심)의 근원으로 돌아가서 중생을 이롭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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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주 대종사 영결식·다비식 26일 금산사서 열려

무더위 속에 많은 불자들 참여…정치인도 참석



“귀일심원 요익중생.”(‘한마음의 근원으로 돌아가서 일체중생을 이롭게 하고, 수행의 결과를 이웃과 중생에게 전해 더불어 살아야 한다’는 뜻으로 태공당 월주 대종사가 즐겨 인용한 구절)

25일 오전 10시부터 전북 김제시 금산사에서 태공당 월주 대종사 영결식·다비식이 종단장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자를 비롯한 많은 이들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