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골드’ 한국 태권도의 역설...NYT “메달 소외국의 희망 됐다” 조선일보 원문 남지현 기자 입력 2021.07.26 15:42 최종수정 2021.07.27 12: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