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04 (토)

공영홈쇼핑, 개국6주년 슈퍼돌발위크 나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제공=공영홈쇼핑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공영홈쇼핑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인해 침체된 소비를 진작하고, 우리 농축산물의 판로 지원을 위해 26일부터 ‘슈퍼릴레이위크 돌발찬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돌발찬스는 TV홈쇼핑 생방송 중에 정해진 시간 없이 쇼호스트의 멘트와 함께 돌발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성 코너다. 2019년 12월에 출시됐다.

미리 준비된 상품을 배송비만 내면 구매할 수 있고, 준비된 수량이 매진되면 즉시 판매 종료된다. 이번 돌발찬스는 슈퍼릴레이위크 기간인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슈퍼릴레이위크에 진행하는 돌발찬스는 해남 마늘(50통), 더단 초당옥수수(10개), 포크빌 삼겹살(600g) 등이 준비됐다. 1인당 1회 1세트만 구매 가능하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