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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대호 기자] 넷마블(251270)(대표 권영식, 이승원)은 모바일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세븐나이츠2’(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서 스페셜 방송 세나2게더를 실시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3일 오후 7시 유튜브 세븐나이츠TV에서 방송한다.
세나2게더는 이용자 98명을 온택트(비대면) 초청해 업데이트 회고와 향후 방향성을 발표하고 이용자들과 함께 하는 이벤트, 질의응답을 진행한다. 세븐나이츠2 개발을 총괄한 김정민 PD,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이 자리하며, 사회는 박상현 캐스터, 김수현 아나운서가 맡는다.
특별 게스트로는 슈퍼주니어 규현이 등장한다. 규현은 세븐나이츠2 이용자이자, 웹예능에 출연한 인연으로 이번 행사에 참여한다. 당일에는 화상 연결로 참여할 이용자 98명이 무대 위 스크린을 통해 등장하게 된다.
넷마블 한지훈 사업본부장은 “세나2게더에서는 공식 포럼을 통해 이용자들이 작성한 질문에 직접 답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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