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단독] “‘일 벌이고 싶지 않다’고 했다” vs “갑질 몰랐을 때 한 말일 뿐” 헤럴드경제 원문 채상우 입력 2021.07.19 15:04 최종수정 2021.07.19 15: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