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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박지윤이 이혼 소송으로 마음고생을 하던 중에도 여전한 미모를 담은 초근접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8일 박지윤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날씨 안 좋은 날은 이불+피자 아닌가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지윤이 지인과 함께 현재 거주 중인 제주도의 야외로 외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그녀의 미모와 환한 미소가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아나운서 출신인 최동석과 박지윤은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 1남 1녀를 뒀으나 지난해 10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양육권과 친권은 박지윤이 가졌으며,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2주에 한 번씩 아이들을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최동석과 박지윤은 쌍방 상간 소송으로 논란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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