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이 순식간에 전쟁터로"…대홍수에 독일은 탄식·울음바다 연합뉴스 원문 이광빈 입력 2021.07.17 08:03 최종수정 2021.07.17 08: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