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9 (수)

'3차 접종' 승인한 이스라엘…"탐욕에 백신 격차"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여전히 코로나 백신 공급이 원활하지 못한 나라들이 많은 가운데, 이스라엘이 처음으로 백신을 다 접종한 사람이 한 차례 더 맞는 이른바 '부스터샷'을 승인했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를 막기 위해서라는데, 다른 나라에서도 이런 움직임이 일면서 전 세계 백신 불평등이 더 커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 소식은, 김경희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