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화장실 휴지 상자 뒤 세 뼘 공간…서울대 청소노동자 쉼터였다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1.07.12 20:00 최종수정 2021.07.15 15:25 댓글 2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