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수돗물 유충 사태 [단독] “與 시의원이 부당한 압력 전화” 서울 배수지 공사 감독자 사표 조선일보 원문 김명일 기자 입력 2021.07.09 14:15 최종수정 2021.07.09 14:3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