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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월)

尹 "원전 수사 압력에 총장 사퇴"…"최재형 출마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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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비판하면서 월성 원전 사건을 수사할 때 굉장한 압박을 받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의 지지자들은 오늘(5일) 기자회견을 열고 최 전 원장의 대선 출마를 촉구했습니다.

야권 소식은 계속해서 김형래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기자>

모교인 서울대를 찾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강하게 비판해 온 원자핵공학과 주한규 교수를 만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