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4 (수)

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옆자리 손님 앉혔다고 “가난한 XX들, 엎어볼까”… 목사 모녀 갑질

댓글 8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