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옆자리 손님 앉혔다고 “가난한 XX들, 엎어볼까”… 목사 모녀 갑질 조선일보 원문 김가연 기자 입력 2021.06.28 07:15 최종수정 2021.06.28 10:35 댓글 8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