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도청 공무원이 시군 공무원에게 갑질·모욕·협박" 전공노 주장 연합뉴스 원문 한지은 입력 2021.06.23 15: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