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미얀마 고문, 두 남자 이야기 “그냥 맞았다”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6.20 13: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