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인터넷·TV 할당량 못채우면 수수료 깎겠다"…공정위, 엘지유플러스에 시정명령 매일경제 원문 백상경 입력 2021.06.16 17:27 최종수정 2021.06.17 17: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