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119구조대와 수난전문의용소방대는 2개조로 나눠 금산교에서 지수방향 하류 방면으로 드론을 통한 공중수색과 보트수색을 병행해 낮 12시경 금산면 가방리 지점에서 실종자를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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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수 서장은 "소방드론은 재난현장에서 소방관에게 각종 정보를 수집할 수 있게 도와준다"며 "지속적으로 현장에 투입해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kk77@kuki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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