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딸, 사랑해" 마지막 문자 남긴 여성 노동자..메모엔 상사 갑질, 성희롱 파이낸셜뉴스 원문 김태일 입력 2021.06.15 07:37 최종수정 2021.06.15 10: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