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경기도 양주시 효순미선평화공원에서 주한미군 장갑차에 희생된 여중생 신효순, 심미선 양의 19주기를 추모하는 행사가 열렸다.
추모제는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스님들이 집전하는 천도재로 시작했다.
이번 추모제는 경기도 이재강 평화부지사, 고인의 아버지 신현수씨와 심수보씨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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