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9 (일)

미국 방문한 최종건 차관 "한미일 회담, 여러 가능성"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워싱턴을 방문한 최종건 외교부 차관이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G7 정상회의에서 한미일 정상회담이 열릴 여러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백악관과 한미일 정상회담을 놓고 우리 정부가 보조를 맞추고 있습니다.

워싱턴에서 김수형 특파원입니다.

<기자>

워싱턴을 방문한 최종건 외교부 1차관은 이번 주말 영국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 기간 한미일 정상회담이 공식적으로 추진되고 있지는 않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