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이준석 리스크”, “달창”에 ‘울먹이기’까지···국민의힘 당대표 토론회 과열 난타전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1.06.08 16:02 최종수정 2021.06.08 16: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