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4천300백만원대 등락 |
(서울=연합뉴스) 한혜원 기자 = 5일 오전 국내 거래소에서 가상자산(가상화폐) 비트코인 가격이 4천300만원대에서 오르내리고 있다.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29분 현재 1비트코인은 4천353만5천원이다. 24시간 전보다 0.60% 오른 값이다.
같은 시각 업비트에서 비트코인은 개당 4천351만3천원이다.
빗썸에서 이더리움은 24시간 전보다 2.57% 올라 319만8천원에 거래 중이다. 업비트에서는 319만6천원이다.
빗썸과 업비트에서 도지코인은 각각 449.3원, 447원에 거래됐다.
가상자산은 주식과 달리 거래소 단위로 거래 가격이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종류의 가상화폐라도 거래소에 따라 가격에 다소 차이가 나타난다.
hye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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