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세대 스마트폰 LG 떠난 자리 롤러블폰 경쟁 치열…한중 기업 속도전 뉴시스 원문 안호균 입력 2021.06.01 15: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