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전이 이어진 약 3시간 반 동안, 해당 아파트의 1천300여 세대가 불편을 겪어야 했습니다.
한전 관계자는 "아파트 내 수전설비 문제로 일시적으로 정전이 발생한 것으로 파악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김상민 기자(msk@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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