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미얀마 민주화 시위 형은 경찰청장, 동생은 민주투사… 미얀마 형제의 비극적 운명 조선일보 원문 남지현 기자 입력 2021.05.26 20: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