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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토)

비수도권 감염 확산 비상…"병상 부족 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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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추가 확진자는 이틀째 500명대를 이어갔습니다. 눈여겨볼 점은 수도권이 아닌 지역에서 나온 환자가 전체의 절반에 육박한다는 것입니다. 대구에서는 유흥주점을 통해 코로나에 걸린 사람이 계속 늘고 있고, 세종시에 있는 어린이집에서도 교사와 아이들이 감염됐습니다.

먼저, 김용태 기자입니다.

<기자>

대구 유흥주점과 관련해 확진자가 40명 더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