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차기 대선 경쟁 野 대권주자들 “진정성의 盧는 부활, 위선의 文은 사라질 것” 조선일보 원문 강영수 기자 입력 2021.05.23 17:2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