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틱톡의 새 주인 찾기 ‘틱톡’ 만든 38세 장이밍, 대표직 돌연 사퇴 중앙일보 원문 배재성 입력 2021.05.20 21:22 최종수정 2021.05.21 05: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