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습니다.
유럽연합 항공 당국자가 미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는 에어택시가 유럽에서 이르면 2024년 상용화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럽항공안전청의 패트릭 카이 청장은 한 온라인 행사에서 수직이륙 비행체가 여객 운송용 전에 우선 소규모 화물 운송용으로 상용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율주행 드론 투입은 적어도 5년 이상 더 걸릴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카이 청장은 무인 비행 문제에 대해선 기업들과 논의를 막 시작했다며 미국 연방항공청을 비롯한 다른 나라 항공당국과의 정책 조율에도 노력을 들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혜경 기자(choice@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