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9일) 저녁 6시쯤 경기 시흥시 매화동의 한 빌라 주차장에서 불이 나 1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주민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고, 빌라에 있던 주민 2명이 자력으로 대피했습니다.
또, 주차장에 있던 SUV와 오토바이가 불에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윤하 기자(haha@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