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서, 극단선택 운전자 등 구조한 시민 3명에 감사장
왼쪽부터 안성훈(49), 최인규 관악경찰서장, 배소담(33), 김두현(41) [관악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형빈 기자 = 서울 관악경찰서는 차량에서 극단적 선택을 시도한 운전자 등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구조한 시민 3명에게 감사장과 부상을 수여했다고 30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배소담(33)·김두현(41) 부부는 지난 22
- 연합뉴스
- 2024-09-30 18:17
- 기사 전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