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단독] 부하 직원을 “쥐”라 부르며 막말, 경찰 간부 감찰 착수 조선일보 원문 신지인 기자 입력 2021.05.18 13:5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