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초유의 현직 당대표 징계 진중권, '당 대표 적합도 1위' 이준석에 "즐길 수 있을 때 즐겨라. 바보" 서울경제 원문 박성호 기자 입력 2021.05.18 06:5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