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치료제 개발과 보건 기술 ‘노쇼’로 남은 코로나 백신, 네이버·카카오로 예약해 먼저 맞을 수 있다 조선비즈 원문 노자운 기자 입력 2021.05.15 13:47 최종수정 2021.05.31 10:2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