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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이틀 연속 700명대인 747명으로 집계돼 16일 만에 최대치를 기록한 14일 오전 서울 양천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시민들을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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