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5 (수)

송영길, 박준영 자진사퇴 첫 입장표명…"도자기 사건, 국민 수용 어려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