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지도부서 이성윤 두둔 목소리…김영배 "檢 기소, 한 번 욕보여주겠다는 것" TV조선 원문 윤수영 기자(swim@chosun.com) 입력 2021.05.14 10:39 최종수정 2021.05.14 15:4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