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부겸 신임 총리 중대본 주재, '방역관리 급선무 강조' [TF사진관]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임영무 기자

[더팩트ㅣ임영무 기자]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가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취임후 처음으로 열린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는 이날 회의에서 "우선 상반기까지 방역상황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서 방역의 이행력 강화에 주력함으로써, 상반기 중에 1300만명 이상의 국민들께서 차질 없이 1차 백신접종을 마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취임후 첫 일정으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참석한 김 신임 국무총리.

김 신임 국무총리가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인사를 하고 있다.

착석하는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

모두발언하는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가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모두발언을 이어가는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

방역과 백신접종 강조하는 김부겸 국무총리.

취임후 첫 일정으로 코로나19 중대본 회의 주재하는 김부겸 신임 국무총리.

darkroom@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