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구상한 시나리오 작업 끝내… 한국서 특수 효과 제작 예정
현재 봉 감독은 차기작으로 영어 실사(實寫) 영화의 시나리오를 쓰고 있으며, 이 애니메이션은 차차기작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는 지난 1996년부터 한국과 할리우드, 중국 등 세계 각국의 영화 190여 편의 시각 효과를 담당했다. 대표작으로는 박찬욱 감독의 ‘아가씨’와 ‘박쥐’ ‘올드보이’, 봉 감독의 ‘괴물’ ‘마더’ ‘옥자’, 최동훈 감독의 ‘암살’ 등이 있다.
[김성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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