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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 (금)

김영나 前국립중앙박물관장 등 5명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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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김영나(70) 전 국립중앙박물관장이 한국박물관협회(회장 윤열수)가 주관하는 제24회 ‘자랑스런 박물관인상’ 원로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중진 부문은 김종헌 배재학당역사·배재대학교박물관 관장과 이용미 우민아트센터 관장, 젊은 부문은 김승태 덕포진교육박물관 학예실장이 받는다. 특별공로상은 박우량 신안군수가 선정됐다. 시상식은 17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허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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