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소득 상위 20%인 고소득 층에서 자동차 등 운송기구에 대한 지출이 전년대비 27% 넘게 늘어나면서, 전체 가계의 평균 내구재 소비가 1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이병주 / freibj@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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