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청사 |
(전주=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도교육청은 수학 학습 향상을 위해 17개 학교를 선정해 온·오프라인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수학 학습 시스템 및 클리닉, 초등학교 수학과목 전담교사, 예비교사를 활용한 수학 교실, 다양한 체험 행사 등을 운영해 학생 참여를 높일 방침이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맞춤형 학습과 프로그램을 통해 수학 기초 개념을 형성하고 수학 불안감을 해소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k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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