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미국이 12∼15세 미성년자에 대한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을 승인했다고 로이터와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미 식품의약국 FDA 재닛 우드콕 국장 대행은 현지시각으로 10일 "오늘의 조치로 더 어린 연령층의 인구가 코로나19로부터 보호받고, 일상에 좀 더 가까워지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미국에서 12~15세 연령층에 대한 긴급사용이 승인된 코로나19 백신은 화이자 백신이 처음이라고 로이터통신은 전했습니다.
이성훈 기자(sunghoon@sbs.co.kr)
▶ [제보하기] LH 땅 투기 의혹 관련 제보
▶ SBS뉴스를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