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7.03 (수)

증권주, 1분기 실적 호조에 줄줄이 강세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지난해부터 이어진 증시 활황으로 1분기 좋은 실적을 낸 주요 증권사 주가가 줄줄이 강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기준 삼성증권(016360)은 전날보다 2900원(6.67%) 오른 4만6400원에 거래됐다.

앞서 삼성증권은 지난 7일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1717% 증가한 3993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이다.

같은 시각 미래에셋증권(006800)은 5.88%, 키움증권(039490)은 4.49%, 이베스트투자증권(078020)은 4.33% 상승 중이다. NH투자증권(005940), 메리츠증권(008560), 교보증권(030610) 등도 강세다.

미래에셋증권의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2.2% 증가한 4191억원이었다. 아직 실적이 나오지 않은 증권사들의 영업이익도 크게 늘어났을 것이라는 게 시장의 전망이다.

권유정 기자(yoo@chosunbiz.com)

<저작권자 ⓒ ChosunBiz.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