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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7억' 아세안 전기차 시장 정조준...인니에서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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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평균 나이 30세, 7억 명 가까운 인구를 자랑하는 아세안 지역 전기차 시장을 사로잡기 위해 우리 기업들이 공략에 나섰습니다.

인도네시아에 배터리부터 완성차까지 만들 수 있는 제조 시설을 갖추면서 아세안 시장에 뻗어 나갈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했습니다.

박기완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동시에 전기차 배터리를 장착시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