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정부 4주년 되는날 "부정평가 62%"…청년층 분노 컸다 머니투데이 원문 이정혁기자 입력 2021.05.10 04:30 댓글 3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