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21 (화)

코로나 확산에도… 동묘벼룩시장 ‘북적’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동아일보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동묘벼룩시장이 수많은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7일부터 이어졌던 황사가 걷힌 뒤 이날 서울의 최고기온은 21도를 기록하는 등 날씨가 화창해지면서 나들이에 나선 이들이 크게 늘었다. 하지만 이날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500명을 넘어서며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뉴스1

ⓒ 동아일보 & dong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