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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3 (일)

국민 농락한 김호중과 다르네…임영웅·이찬원 릴레이 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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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소음 피해 입은 주민들에게 참외 전달해

이찬원은 모교 은사들에게 꽃바구니 24개 선물

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찬원의 팬콘서트 '찬스 타임'에 응원차 방문한 임영웅 2021.12.03(사진=대박기획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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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수민 인턴 기자 = 트로트 가수 김호중(33)이 음주 운전 사실을 시인한 가운데 가수 임영웅·이찬원이 끊임없는 미담으로 대중에게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 1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임영웅이 우리 집에 참외를 갖다줌'이라는 제목의 글이 공유됐다.

상암에 거주한다는 작성자 A 씨는 "상암 주변은 거의 매일 시끄러운 환호성과 고성이 오가는 곳인데 이렇게 죄송하다고 과일을 돌리는 사람은 처음이었을 것"이라며 선물 받은 참외 한 박스 사진을 공개했다.

임영웅이 직접 참외를 배달했다고 알려지면서 더욱 관심이 집중됐지만, 소속사 측에 따르면 공연 리허설 장소 인근 주민들에게 참외를 선물한 것은 사실이지만 직접 배달한 것은 아니라고 전해졌다.

이에 누리꾼들은 "선행을 하려면 돈뿐만 아니라 마음도 많아야 할 텐데 존경스럽다", "직접 줬든 아니든 불편할 거란 생각에 양해 구하는 모습이 멋있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가수 이찬원은 스승의 날을 맞아 모교 은사들에게 24개의 화환을 보내 화제가 됐다.

그의 모교인 대구광역시 달서구 경원고등학교에 따르면 이찬원은 학교 측으로 24개의 꽃바구니를 보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찬원은 평소 방송에서도 모교와 아껴주시던 선생님들을 자주 언급하는 등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찬원의 팬들 또한 경원고가 수해 피해를 입었을 당시 팬클럽 이름으로 1000만원을 전달해 선행에 동참하기도 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감사함을 아는 스타. 늘 겸손함을 아는 스타", "항상 남에게 기쁨을 주고자 연구하고 실천하는 마음이 참 이쁘다" 등의 댓글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shush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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