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억지로 핀 꽃” 훈계에…김웅, ‘과거 막말’로 되치기 한겨레 원문 오연서 입력 2021.05.09 18:33 최종수정 2021.05.09 2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