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르망 스핑크스 모델 전지현(왼쪽)과 이브자리 슬립앤슬립 모델 아이유.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침구업계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각종 이벤트는 물론 아이유, 전지현 등 연예인들을 모델로 내세우고 있다.
이브자리는 가정의 달을 기념해 5월 한 달간 대표 제품인 '시그니처 하이브리드 토퍼(얇은 매트리스)'를 포함해 자사의 수면침구 전문 브랜드인 슬립앤슬립 3종 제품 중 하나를 구매한 고객에게 전속모델 아이유 브로마이드와 포토카드를 증정한다.
알레르망은 출시 23주년을 기념해 23일까지 고객 초대전을 연다. 행사 품목은 여름인견차렵이불, 사계절모달차렵이불 등으로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 알레르망은 지난해 10월 침대 브랜드 '알레르망 스핑크스'를 선보이며 배우 전지현을 모델로 전격 발탁한 바 있다. 전지현이 출연한 알레르망 스핑크스 광고는 4개월여 만에 유튜브 조회 수 약 1600만뷰를 기록했다.
[정지성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