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07 (월)

이슈 정치권 보수 진영 통합

김기현, 5·18 묘비 어루만지며 눈시울…"민주영령 뜻 승계, 역사적 책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